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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편혜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데뷔작
2000년 이슬털기

최근작
2023년 10월 <망각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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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어쩌면 스무 번』,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 『죽은 자로 하여금』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젊은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셜리 잭슨상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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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몬순> - 2014년 1월  더보기

이상의 이름이 담긴 상을 받는 일이어서, 몹시 기쁘다. 이 상의 행운과 격려가 과분하여 경거하고 망동하여 농담으로 무게를 털어내고 싶다가도 부끄러워 차분해진다. 섣부르지 않고 묵묵하겠다. 점점 낯을 가리고 거리를 두는 소설에게 기껍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다가가는 힘으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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