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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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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보연

최근작
2024년 3월 <한 번에 다 하고 싶다고?>

이보연

미주리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 발달 및 가 족학을 공부하고, 미국 놀이치료 인스티튜트와 사우스웨스트 미주리대학교의 놀이치료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보연 아동가족 상담센터 소장으로 아동심리상담 분야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지금은 깨알육아 연구소 소장,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이사 및 임상 수퍼바이저, 숙명여대 초빙교수로 부모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부모’ 등에 출연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읽는 내면 육아』,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0~5 세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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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동생만 예뻐해!> - 2014년 4월  더보기

이 책은 동생이 생기면서 외로워지기 시작한 맏이와 둘 이상의 자녀를 둔, 혹은 앞으로 자녀 계획이 있는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참 좋은 이야기입니다. 형제자매 중 제일 처음 태어났다는 이유로 동생에 대한 책임감과 스스로 뭐든 잘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진 맏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고 크게 공감하고 신 나할 것입니다. 맏이가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괜히 심술궂어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돌이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맏이를 지지하고 응원했는가. 물론 요즘과 같은 세상에서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는 부모라는 입장에 놓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맏이라 할지라도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니까요. 믿음과 사랑을 주는 일은 언제나 중요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유쾌하게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부모님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믿어 줄줄 아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형제자매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육아 스트레스도 줄어들면서 가정에 웃음꽃이 절로 피어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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