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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고운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 (사수자리)

직업:교수 시인

기타: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3년 11월 <[큰글자책] 그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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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기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시집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구름의 이동속도』 『어쩌다 침착하게 예쁜 한국어』 등이 있다. <시힘> 동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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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비에서> - 2023년 6월  더보기

명색 시인이면서 정작 시에 게을렀는데 일곱 번째 시집을 낸다. 일곱은 분명 행운의 숫자다. 고비에서, 누구나 한 번쯤 행운을 소망한다. 마침 올해가 등단 4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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