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프랑수아 를로르 (Francois Lelord)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53년, 프랑스 파리

최근작
2022년 11월 <푸른 행성이 있었다>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gaza...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VANI...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dado...
3번째
마니아

프랑수아 를로르(Francois Lelord)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정신과 전문의.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의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자폐증 전문가인 아버지를 통해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잘 알고 있었지만, 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진심을 다해 귀를 기울이는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건축과 회화,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이 있던 그는 현대인들의 심리치료를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꾸뻬 씨》 여행 시리즈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500만 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먼 미래 화성에서 지구로 파견된 주인공의 모험기를 다룬 이번 소설 《푸른 행성이 있었다》는 SF의 형식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주인공의 흥미로운 여정 속에 담긴 인생의 본질과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긴 철학 소설이기도 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 2018년 9월  더보기

세상과의 만남을 통해서 꾸뻬 씨는 자신의 안경 컬렉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늘려나갑니다. 그가 여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 그들이 인생의 이러저러한 순간들에 대처하기 위해 지니고 다니는 안경들이 더해진 덕분이지요. 힘든 시련에도 불구하고 핑크색 안경계의 챔피언이라 할 만한 사람들도 있고, 이제껏 쌓아올린 성공에도 불구하고 잿빛 안경만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국 이 여행은 꾸뻬 씨도 이미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저런 안경을 끼고 있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그렇게 꾸뻬 씨는 이번 여행에서도 그가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교훈에서 출발해 다시금 행복의 문제로 되돌아옵니다. 언제나처럼 저는 그가 독자들이 미소 짓게 하길 바랍니다. 독자들에게 잔잔하고 유쾌한 감동을 선사해, 여러분이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