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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억주

최근작
2024년 1월 <초등 과학 필독서 45>

이억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소년〉 기자와 편집장 거쳐 〈어린이과학동아〉 창간 편집장과 〈수학동아〉 창간 편집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일을 한다. 과학관과 박물관 가는 것, 풀과 나무를 관찰하고 곤충을 찾아다니는 것,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스로 답하는 것을 좋아한다. 과학책과 수학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는 책을 쓸까 고민하고 있다. 《뉴턴의 프린키피아》,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 《과학이슈 11》(공저),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전 5권),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를 썼고, 《양자역학의 미래,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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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 - 2012년 6월  더보기

생명이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에너지를 이용하지 않고는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에너지의 시작은 따지고 보면 태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먹는 음식이나 연료 등 모든 것이 태양이 준 선물입니다. 이런 소중한 태양을 작게 만들어 가까이 놓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에너지를 꺼내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요? 영화 같은 얘기라고요? 네. 물론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같은 영화에서는 소형 핵융합 장치를 이용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지만 영화 같은 생각이 종종 실현되는 법. 핵융합 연구는 점점 인공 태양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인류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줄 핵융합을 기대해봅니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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