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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바라 버거

최근작
2018년 11월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바바라 버거

미국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중반, 세라 로런스 칼리지를 중퇴하고 미국을 떠나 스칸디나비아에 정착했다. 한동안 스웨덴에서 살았지만, 이후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이주, 음식이 몸과 정신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1980년대 초반에는 건강식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얻기에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마음의 과학과 의식의 본질 및 형이상학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전통적인 영성과 심리학까지 공부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자신을 중산층 어린이, 반역자, 도망자, 세 아이를 둔 미혼모, 세 번의 결혼, 히피, 세계여행가, 활동가, 작가, 국외 거주자, 뉴에이지 강사, 아프고 가난한 사람, 불행한 싱글맘, 성공한 커리어 우먼,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헌신적인 구도자 등으로 정의한다. 자신을 나타내는 수많은 정의만큼 다양한 인생 속에서 얻은 영감과 조언들을 모아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 《불안한 나로부터 벗어나는 법》 《행복은 깨어 있는 사람에게 허락된다》 등이 있다.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며 저술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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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불안한 나로부터 벗어나는 법> - 2008년 7월  더보기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면 많은 시간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면서, 한마디로 불안 속에서 살아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나도 그랬다. 뒤돌아보면 나는 늘 뭔가로 걱정했고, 뭔가를 두려워했다. 큰 문제에서는 물론이고 작은 문제에도 전전긍긍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는가? 여하튼 나는 여기까지 왔다. 그런 대로 성공도 했다.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낡기는 했지만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 숱한 시간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보냈지만 말이다! 이 모든 것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그런 고민 끝에 찾아낸 결론이다. 그리고 나는 그 원칙에 맞춰 행복하게 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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