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사카모토 준지 (阪本順治)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8년, 오사카 (천칭자리)

직업:영화감독

기타:요코하마국립대학 교육학부

데뷔작
1989년 <패주겠어>

최근작
2012년 6월 <어둠의 아이들>

사카모토 준지(阪本順治)

1958년 오사카 출생. 요코하마국립대학 재학시절 이시이 소고 감독의 <폭렬도시 爆裂都市>에서 미술 조수로 일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대학을 중퇴하고 가와시마 토오루 감독과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의 조감독으로 일했다. 부상당한 복서의 복기를 그린 첫 장편 극영화 <패주겠어 (팔꿈치로 치기)>(89)로 일본 영화감독협회 신인상, 블루리본상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서 그해 영화상을 모두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994년 <토카레프>로 요코하마 영화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사카모토 준지는 일본영화의 다양성을 넓히고 있는 감독 중 하나로 그의 문학적 이미지와 캐릭터의 서정성은 신예 감독들에게 일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의 아홉번째 영화이자 산세바스찬영화제에 초청되었던 <얼굴>은 일본아카데미의 감독상을 비롯, 일본의 주요 영화제 수상의 영광과 더불어 성공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황홀한 정치 스릴러인 <케이티>부터 <보쿤치-내가 사는 곳><클럽 진주군>과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망국의 이지스> 그리고 <어웨이크닝>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06년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감독상 <망국의 이지스>
2001년 제24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얼굴>
2001년 제24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각본상 <얼굴>
2000년 제22회 낭뜨 3대륙 영화제 특별언급 <얼굴>

  • 영화인찾기
국내 영화인 해외 영화인 국가별 영화인
국내 영화제 수상자
해외 영화제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