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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올리비아 핫세 (Olivia Hussey)

본명:Olivia Osuna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중앙/남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출생:1951년, 부에노스 아이레 (양자리)

직업:배우

기타:Italia Conti Stage School

최근작
2022년 6월 <[블루레이] 로미오와 줄리엣 : 일반판>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

1964년 라는 TV영화에서 작은 배역으로 첫 데뷔을 했으며, 68년 제작된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칠흑 같은 검은 머리에 투명한 얼굴과 맑고 검은 눈동자를 지닌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은 줄리엣의 이미지에 너무나도 잘 어울려 그녀에게는 줄리엣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녔다. 1978년 [데스 온 나일]에서는 비탄에 잠긴 매혹적인 여인으로 등장했고, 1980년에는 [더 맨 위드 보가트 페이스]에서는 능란한 팜므 파탈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많은 영화와 TV시리즈에서 모습을 보였으나 [로미오와 줄리엣]을 넘어서는 히트작은 없었고, 여전히 올리비아 핫세에게는 줄리엣의 이미지가 남아있다.

어린 나이에 받은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을까? 올리비아는 이듬해에 스무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고, 대중들은 줄리엣이 아닌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받아 들이지 못하며 그렇게 잊혀져 가는 듯했다. 작은 소품류의 영화에 출연하던 '핫세'는 1976년 <나사렛 예수>에서 마리아 역으로 등장, 드디어 '핫세'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았다는 호평과 화제를 뿌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후 그녀는 활발한 영화 활동을 보여주며 2004년 <마더 데레사>로 세기의 연인에서 만인의 어머니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다. 매번 촬영 때 마다 4시간 이상 분장을 했던 어려움과 성녀 데레사 수녀를 표현해야 하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우리 곁에 돌아온 '올리비아 핫세'는 그 의지와 정신으로 이미 훌륭하게 '데레사 수녀'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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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69년 제2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신인여우상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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