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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콩 이야기』,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아흔아홉』 『산토끼 사냥』 『마지막 정육점』 『누에의 난』 『마가리 극장』, 산문집 『눈 이야기』 『영嶺』 『강릉 바다』 『강원도 마음사전』이 있다. 중앙신인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무영문학상, 강원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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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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