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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헌

출생:1962년, 대한민국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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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한국인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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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항구 도시의 바람 속에서 펄 시스터즈, 김추자의 노래와 함께 유년기를 보내고 197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시대의 공장 동네에서 김민기와 한대수의 불법 복제 테이프를 들으며 조국의 대중음악을 짝사랑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벽두에 조용필이 천하를 평정할 즈음 서울로 올라와 국문학과를 거쳐 음악대학원까지 마쳤지만, 이때만 해도 음악평론가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나는 그저 조용필과 송창식, 정태춘과 들국화의 광팬이었을 뿐이다.

1991년 고故 김현식의 음악에 대한 평론을 쓴 것을 계기로 음악에 관한 글을 쓰는 일이 직업이 되었다. 노찾사 공연을 연출하고 록 음악 영화를 만들면서, 무엇보다 서태지 현상에 놀라고 신해철과 친숙해지면서 나의 삶은 한국 대중음악과 대단히 밀접해졌다.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내용으로 헌법재판소가 공연윤리위원회 사전 심의 제도에 내린 위헌 판결을 기념해 추진한 1996년 ‘자유 페스티벌’ 기획과 2001년 들국화 헌정 앨범 프로듀싱은 아직도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세상엔 수많은 음악이 있지만, 우리말로 된 노래가 남루한 내 삶과 동행해준 것은 정말이지 축복과 같다. 나이 50을 훌쩍 넘어서야 처음으로 음악사의 명장면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담은 『전복과 반전의 순간』 시리즈를 출간했고, 이후 갑오농민혁명의 노래 <새야 새야>부터 한류 붐의 정점에 도달한 곡인 <강남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강헌의 한국대중문화사』 시리즈도 쓰고 있다. ‘이야기는 거짓이어도 노래는 참말이다’라는 옛 속담에 숨은 뜻이 날로 새로워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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