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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나 카스웰(Fiona Carswell)낮에는 예술 및 도서 분야의 홍보 담당자로 일하며 다른 사람들의 책, 문학상, 도서 축제, 문화 프로젝트, 장소 및 행사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매년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이 되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 대한 정보를 주는 데 힘을 쓰기도 합니다. 그녀의 첫 그림책인 《너랑 나랑 바람을 핥으면》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도전적인 친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때로는 가슴 아픈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밝고 활기찬 삶을 살도록 글을 쓰고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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