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기계비평가이자 미술비평가, 전시기획자입니다. 기계비평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 개념을 정리하여 기계를 향한 동경과 인문학적인 사유를 제시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미니카로 환생한 타미야의 전통’이라는 글을 기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