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베이징 특파원 | 기자가 된 직후부터 베이징 특파원을 꿈꿨고 준비했다. 중국에 오기 전까지 배터리 산업을 취재해 전기차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한국의 젊은 임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