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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원숙

최근작
2019년 10월 <그것은 행복의 손짓이었다>

이원숙

한 사람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사랑과 행복을 꿈꿔온 지 30년, 행복을 가득 채우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남편과 사별했다. 너무나 슬프고 마음이 아프지만 이다음에 분명 천국에서 만나리라.
좋은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면 싶은 첫째 아들과, 청년의 나이로 아이처럼 순수하고 해맑게 웃어 주는 둘째 아들의 엄마. 둘째 아들의 평생 멘토가 될 수 있도록 건강을 위해 수영을 한다. 긍정의 힘으로 고난과 함께하여 유익을 얻었으니, 인생 후반에는 평안하고 지혜롭게 웃으며 나눌 수 있는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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