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심리와 여성 정체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다루며, 금속 공예를 비롯해 도자기, 보석, 섬유,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공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뉴요커』, 『버즈피드』, 「펭귄 랜덤하우스」 등 다양한 매체와 출판물에 작품을 게재했다. www.kayeblegv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