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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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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사랑이 아니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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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부산에서 태어나고 울산에서 자랐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현대문학과 한국문화, 한국어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시와 동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쓰며 그동안 『붉은 재즈가 퍼지는 시간』 『누군가 두고 간 슬픔』 『푸른 잎 그늘』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너에게 하고픈 말』 『글쓰기의 즐거움』 『천 개의 생각 만 개의 마음; 그리고 당신』 『재주 많은 내 친구』 『방귀차가 달려간다』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 『팔랑팔랑 코끼리』 『올랑올랑한 내 마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전설의 달떡』 『노란 나비를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비밀의 숲』 등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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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누군가 두고 간 슬픔> - 2018년 9월  더보기

슬픔을 퍼 올릴 수 없지만 조금씩 덜어냈으면 해요. 깊고 어두운 곳에서 꺼내어 푸른 ‘오늘’ 마주한 풍경 너머로 어디선가 문득 그리움을 만난다면 당신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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