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맥미치는 환상 동화와 함께 대부분의 날을 보냈고, 쉼표를 어디에 찍어야 할지에 대해 항상 노심초사했습니다. 레베카는 쉼표 찍는 순간의 행복을 보통 셀레스테의 그림 지도에서 발견합니다. 『에드워드의 위대한 발견』은 레베카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