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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용삼성전자에서 20년간 근무하며, 7년은 개발자로, 이후 지금까지 C-Lab을 통해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사회의 변화 흐름속에서 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추구해 왔고, 그 관심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교육으로 이어졌습니다. 10년 전, 아내와 처제와 함께 『우리아이가 질문을 시작했어요』를 집필했고, 지금도 여전히 아이들의 성장을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AI가 가정과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지금, 기술의 변화를 아이와 함께 배우며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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