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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안본명 정규. 1959년 충남 태안 출생. 200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동시 부문)으로 등단하였다. 이후 동시와 동시조를 다수 발표하였으며,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합동시집 『날마다 봄여름가을겨울 산울림이 울었다』 『사로잡고 사로잡혀』 『앞서거니 뒤서거니』 『햇빛 잘잘 실눈 살짝』 『아픔은 모른다는 듯 햇빛조차 화안했다』 등에 편승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 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인하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 등에서 30년 가까이 출판기획자로 일해 오고 있다. 그림과 사진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삼고 있으며, 동시집 삽화 그리기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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