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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효안

본명:김정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

최근작
2015년 11월 <칭얼대는 파도>

김효안

본명 정규. 1959년 충남 태안 출생. 200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동시 부문)으로 등단하였다. 이후 동시와 동시조를 다수 발표하였으며,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합동시집 『날마다 봄여름가을겨울 산울림이 울었다』 『사로잡고 사로잡혀』 『앞서거니 뒤서거니』 『햇빛 잘잘 실눈 살짝』 『아픔은 모른다는 듯 햇빛조차 화안했다』 등에 편승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 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인하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 등에서 30년 가까이 출판기획자로 일해 오고 있다. 그림과 사진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삼고 있으며, 동시집 삽화 그리기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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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칭얼대는 파도> - 2015년 11월  더보기

때로는 잔잔하다가 때로는 거칠어지는 그 바다와 함께하기를 13년째. 그동안에 거둔 동시와 동시조를 정리해 보니 150여 편인데 동시조가 110여 편으로 월등히 많더군요. 그중 70편을 가려 첫 시집을 동시조집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제1부 ‘갯바위 돌꽃’에는 특별히 제가 갯마을에 살았던 아잇적의 체험과 정서가 배어 있는 시편을 따로 모았습니다. 2부에는 여행이나 구경을 다니면서 느낄 수 있는 것, 3부에는 속상한 일이나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일, 4부에는 풍경 사진 같은 것, 5부에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사리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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