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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M. 패럴(Joan M. Farrell)조앤 M. 패럴(Joan M. Farrell) 박사는 공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인디애나대학교-퍼듀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 캠퍼스(IUPUI) 경계성 성격 장애 치료 및 연구 센터의 연구 책임자이다. 그녀는 IUPUI의 심리학 겸임교수이며, 25년 동안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에서 임상 심리학 교수진으로 재직했다. 국제심리도식치료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Schema Therapy) 이사회에서 교육 및 자격증 코디네이터(2012~2018)를 역임했다. 그녀는 아이다 쇼(Ida Shaw)와 함께 경험적 개입을 통합하고 집단의 치료적 요인을 활용하는 심리도식치료 집단 모델을 개발했다. 두 사람은 경계성 성격 장애 및 기타 성격 장애를 위한 이 모델에 관한 두 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그들의 최신 저서는 『내면으로부터 심리도식치료 경험하기: 치료자를 위한 자기실천 및 자기성찰 워크북(Experiencing Schema Therapy From the Inside Out: A Self-Practice/Self-Reflection Workbook for Therapists)』(Guilford Press)이다. 패럴 박사는 국내외에서 심리도식치료 교육 및 자기실천/자기성찰 워크숍을 제공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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