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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조혜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천

기타: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최근작
2022년 10월 <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

할머니, 어디 가요? 세트 - 전4권

큰 아이가 열 살 쯤 되었을 때 서울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다가 지금 살고 있는 서산에 이사를 왔다. 서산은 어린 시절 소리 없이 나를 품어주던 자연의 모습을 한 눈에 보여 주었다. 산과들 강과 바다, 그 안의 무수한 생명들이 나를 반기는 듯 했다. 그때 분홍색 윗도리를 입은 할머니와 더벅머리 옥이가 “이리 와, 이리 와!” 하며 나를 부르고 있었다. 옥이 할머니는 나의 미래의 모습이고 옥이는 나의 지난 모습이다. 한없이 주기만하는 자연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예쁘디 예쁜 사람들 모습을 이 책에 담고 싶었다.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큰 아이가 열 살 쯤 되었을 때 서울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다가 지금 살고 있는 서산에 이사를 왔다. 서산은 어린 시절 소리 없이 나를 품어주던 자연의 모습을 한 눈에 보여 주었다. 산과들 강과 바다, 그 안의 무수한 생명들이 나를 반기는 듯 했다. 그때 분홍색 윗도리를 입은 할머니와 더벅머리 옥이가 “이리 와, 이리 와!” 하며 나를 부르고 있었다. 옥이 할머니는 나의 미래의 모습이고 옥이는 나의 지난 모습이다. 한없이 주기만하는 자연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예쁘디 예쁜 사람들 모습을 이 책에 담고 싶었다. - 서산에서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큰 아이가 열 살쯤 되었을 때 서울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다가 지금 살고 있는 서산에 이사를 왔어요. 서산은 어린 시절 소리 없이 나를 품어주던 자연의 모습을 한 눈에 보여 주었죠. 산과 들, 강과 바다, 그 안에 무수한 생명들이 나를 반기는 듯 했어요. 그때 분홍색 윗도리를 입은 할머니와 더벅머리 옥이가 ‘이리 와, 이리 와!’ 하며 나를 부르고 있었어요. 옥이 할머니는 내 미래 모습이고, 옥이는 내 지난 모습이에요. 한없이 주기만하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예쁘디 예쁜 사람들 모습을 이 책에 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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