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30대]조유식 알라딘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코노미21	2004-10-04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조유식(40) 사장의 명함에서 e메일 주소를 확인하다 문득 혼돈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아이디는 신밧드, 주소는 알라딘이다. 인터넷 문법으로 이야기하자면 알라딘네 사는 신밧드인 셈이다. 응, 신밧드가 요술램프를 발견하지. 어, 그러면 알라딘은 누구지? 가만, 얘네 둘의 관계가 뭐더라? 같은 애들이던가? 결국 이런 혼란을

[이전] 올해 책을 통해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이순신	연합뉴스	2004-12-24

[다음] [이 사람의 책사랑] 인터넷 서점 알라딘 윤성화씨	중앙일보	200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