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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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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44권. 영국 언론 《가디언》이 추적한 악순환의 늪에 빠진 지구의 실상.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플라스틱, 팜오일, 에어컨, 콘크리트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고, 숲을 태우고, 가스를 방출하며, 자연의 재료를 고갈시키면서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이 재료들은 산업화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쓰일 수밖에 없고, 사용량을 줄이기도 어렵다. 환경 파괴가 계속되면 빙하가 녹고, 영구 동토층에서 탄소가 방출되면서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지구를 지속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돌아본다.

첫문장
플라스틱은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갑자기 플라스틱을 아주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최근작 :<지구에 대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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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할머니의 야구공>,<닥터 요한의 음악클리닉>,<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 총 17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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