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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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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누구나 방귀를 뀝니다. 이는 전적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소화 과정의 일부입니다. |
: “이 책은 ‘방귀란 무엇일까?’, ‘모든 생물이 방귀를 뀔까?’, ‘왜 방귀는 냄새가 날까?’ 같은 심오하고 중요한 과학적 질문들에 완전한 답을 제공한다. 음식에서 방귀로 이어지는 인체의 놀라운 여정을 포괄적이고 과학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본 첫 번째 책이다.“
: “방귀로부터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단지 친구들을 웃기기 위한 것 이상으로 흥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_ Andreas Lehmann
_ Andreas Lehmann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9년 10월 12일자 '150자 맛보기'
- 지은이 : 스테판 게이츠 (Stefan Gates)
 최근작 : | <인간 안내서>,<개 안내서>,<고양이 안내서> … 총 21종 (모두보기) |
| 소개 : |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스테판 게이츠는 수년 동안 메스꺼울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연구해 온 경험으로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활동해 왔으며, 로열 아카데미와 버틀린의 센터스테이지 등에서 <Utterly Revolting Science> 등의 가족 쇼로 무대에 올랐다. 20편 이상의 TV 시리즈를 만들었고, 《방귀학 개론》과 《고양이 안내서》, 《개 안내서》를 포함해 9권의 책을 썼다. |
- 옮긴이 : 이지연
| 최근작 : | … 총 122종 (모두보기) |
| 소개 : |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작의 기술』, 『돈의 심리학』,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인간 본성의 법칙』,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룬샷』,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평온』, 『다크 사이드』, 『포제션』 외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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