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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3권으로 청소년을 위한 법학 책. 법은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지, 우리 헌법이 왜 소중한지, 법치주의의 기본 원리는 무엇인지, 형법에서는 죄와 벌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등을 알려주며, 실제 청소년에게 해당되는 재미난 법 상식을 들려준다.

법원의 종류, 법을 만드는 과정, 법조인의 역할 등 좀 건조하고 복잡한 내용조차도 충실히 설명한다. 천천히, 간략하게 설명하고, 마지막에 친절히 정리해 주면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7년 10월 13일자 '어린이.청소년 새책'

최근작 :<나의 열여섯 살을 지켜준 책들>,<법교육학입문>,<배구, 사랑에 빠지는 순간> … 총 3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탕나라 사람들> … 총 79종 (모두보기)
소개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문해력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멍 서방과 똑 서방』, 『똥에도 도가 있다고?』, 『귀찮아, 법 없이 살면 안 될까?』 등이 있습니다.

나무를심는사람들   
최근작 :<천문학자들이 코딩하느라 바쁘다고?>,<우린 제법 잘 통해>,<‘좋아요’가 왜 안 좋아?>등 총 98종
대표분야 :교육/학습 19위 (브랜드 지수 19,853점), 육아 27위 (브랜드 지수 5,413점), 청소년 인문/사회 30위 (브랜드 지수 23,951점)
추천도서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
모처럼의 해외여행에서 당최 시차 적응이 되질 않거나, 예전만큼 술자리가 즐겁지가 않을 때 신체적, 심리적 나이를 체감하게 된다.

그런데 칠십을 넘긴 할머니의 ‘바르셀로나, 프라하 같은 도시에서 한 달씩 살아보기, 지나가는 행인으로라도 연극 무대에 서 보기’ 등등이 있는 버킷리스트를 보게 되면 머쓱해진다.

더구나 심장에 스텐트를 다섯 개나 박고도 손주들 앞에서 ‘할머니는 아이언 우먼’이라 자랑하는 저자의 유머와 낙천성에 나도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세대를 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페미니스트 박혜란의 신작 에세이.

이수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