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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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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보수주의를 새로이 생각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언가를 지킨다'는 원점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8월 11일자
- 한겨레 신문 2018년 8월 9일자
- 동아일보 2018년 8월 11일자 '책의 향기'
- 문화일보 2018년 8월 10일자
- 한국일보 2018년 8월 10일자 '책과 세상'
- 지은이 : 우노 시게키 (宇野重規)
 최근작 : | <보수주의란 무엇인가>,<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 총 16종 (모두보기) |
| 소개 : |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대학원 법학정치학 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정치사상사와 정치철학이며,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동연구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작에 『민주주의를 살다-토크빌이 재발견한 정치』, 『정치철학으로-현대프랑스와의 대화』(시부사와-클로델상 LVJ특별상 수상), 『토크빌-평등과 불평등의 이론가』(산토리학예상 수상), 『‘나私’ 시대의 민주주의』, 『서양정치사상사』 등이 있다. |
- 옮긴이 : 류애림
| 최근작 : | … 총 2종 (모두보기) |
| 소개 :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법학정치학 연구과에 진학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사논문에서는 에드먼드 버크의 사상이 가네코 겐타로를 통해 메이지 유신 이후의 일본에 어떻게 변형, 수용되었는지를 연구하였다. 현재는 『미국의 민주주의』 저자 알렉시 드 토크빌 정치사상의 근대 일본에 있어서의 수용 양태를 중심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 중이다.
논문에 「에드먼드 버크와 메이지 일본-가네코 겐타로 『정치론략』의 정치 구상」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