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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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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목소리를 통해 아기와 교감하는 책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임산부부들과 함께 동양고전읽기를 통해 얻은 생명에 대한 깊은 경외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하루 10분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면 된다.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낭독도 들을 수 있다.
옥스포드대학의 50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배 속의 아기는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아빠 목소리를 오래 들었던 아이들은 건강하고, 사회성이 좋았으며, 결과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고 한다. 아빠 육아의 시작은 태교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축복의 시간을 기다리며 엄마, 아빠, 태중의 아이가 하나가 되는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국일보 2018년 7월 13일자 '금주의 책' - 연합뉴스 2018년 7월 21일자 - 국민일보 2018년 7월 28일자 '200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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