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 마이너 (조지메이슨대학교 공중보건학 교수) : 1995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누구를 기르거나 가르치거나 채용하거나 이들에게 물건을 팔거나 표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미셸 보바 (세계적인 교육학자이자 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저자) : 이 책은 부모와 교육자, 리더들에게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시한다. 트웬지의 주장은 매혹적이고 설득력 있으며, 해결 방안들은 아주 유용하다.
팀 엘모어 : 요즘 학생들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행복의 가설(The Happiness Hypothesis)』의 저자) : 우리는 모두 과도한 소셜 미디어 사용이 10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고 싶어 했다. 과도한 소셜 미디어 사용은 청소년들을 외롭고, 불안하고, 취약하게 만든다.
얄다 울스 (《미디어 엄마와 디지털 아빠Media Moms and Digital Dads》의 저자) : 이 책은 요즘 젊은이들의 독특한 특징을 조명하는 매력적인 데이터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