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대기업 임원과 전문직 종사자, 고위 공무원,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이를 대상으로 설득과 소통의 기술을 전파해온 전문가로, 딱딱한 이론이나 공식을 나열하지 않고 실제 상담 사례와 유명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부드럽게 읽히면서도 핵심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내용이 누구든지 대화 속에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판매 수익을 단숨에 3배로 높인 매출왕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까다로운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 앞에서 의사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신뢰받을 수 있을까? 이처럼 현실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물음에 대해 저자는 직접 상담한 사례를 토대로 설명한다.
한편 유재석, 김구라, 손석희와 같은 유명인의 말하기 스타일을 경청, 직설, 냉철 등의 키워드로 분석했으며, 미국 대통령 중에서도 명연설가로 꼽히는 버락 오바마, 무명 시절 영화감독처럼 차려입고 영화감독처럼 근사하게 말해 영화 섭외를 따낸 스티븐 스필버그 등 세계적 명사들의 사례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이미 세 번이나 거절한 고객의 입에서 ‘예스’를 외치게 만드는 법, 팽팽한 연봉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법 등 긴장되는 대화의 순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있다.
최근작 :<일단 잘될 거라 말해요> ,<1등의 대화습관> ,<끝까지 살아남는 직장인 생존 대화법> … 총 26종 (모두보기) SNS :blog.naver.com/diaohsue 소개 :국내 굴지의 대학부터 기업까지 불철주야 돌아다니며, 말과 긍정의 힘을 세상에 전하는 심리 소통 전문가. 가족, 친지, 직장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 알맞은 심리 대화법과 소통법을 강의하면서 갈등을 해결하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졸업했고, 한세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전담강사를 역임했다. 유수의 기업과 기관, 학교 등에서 2,000여 회 이상 강연하며 남녀노소 다양한 청중들을 만났다. KBS, TV조선, MBN 등 여러 방송사에서 30여 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EBS <육아학교 PIN>의 ‘오수향의 대화 육아’ 코너에서 육아소통 멘토로,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의 ‘여성취업 어디까지 알아봤니’ 코너에서 직장 대화법 멘토로 활약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1등의 대화습관》, 《모든 대화는 심리다》 등이 있다.
《일단 잘될 거라 말해요》에서는 평범한 인생을 특별하게 바꾸어 줄 말하기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무심코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말을 잘 다듬는 것만으로도 삶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말에 담긴 놀라운 힘을 깨닫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SHO대화심리연구소 ohsuhyang.modoo.at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말,
그런데 왜 아무도 말하기는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자네, 하고 싶은 말이 도대체 뭔가?” “왜 또 오셨어요. 더 들을 이야기 없는데요.” 의욕을 불태우며 나간 자리에서 상대의 싸늘한 반응에 말문이 막혀본 적 있는가? 당황스러운 나머지 대답을 얼버무리거나 일을 대충 수습하고 돌아오지는 않았는가? 그때 옆 자리 동료가 한 마디 말로 상황을 휘어잡기라도 하면 이런 생각이 절로 든다. ‘역시 말은 타고 나야 돼.’
협상, 계약, 면접처럼 중요한 일은 모두 ‘말’을 통해 결정된다. 그런데 막상 말하기를 따로 배우는 사람은 흔치 않다. 자료를 조사하고 서류로 정리하고 의상을 준비하면서도 가장 핵심인 말하기 연습은 방치하기 일쑤다. 저자는 대기업 임원과 전문직 종사자, 고위 공무원,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이를 대상으로 설득과 소통의 기술을 전파해온 전문가로, 딱딱한 이론이나 공식을 나열하지 않고 실제 상담 사례와 유명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부드럽게 읽히면서도 핵심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내용이 누구든지 대화 속에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출판사 리뷰
말 한 마디로 수십억을 움직이는 사람들!
‘1등과 2등의 차이는 어디서 날까?’
PT의 달인으로 불리는 중소기업 영업팀장, 매일 저녁 9시 골든타임을 뒤흔드는 스타 쇼핑호스트… 말 한 마디로 대기업을 제치며 해외 계약에 성공하고, 분당 수억 원의 매출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입담이 좋다는 이들에게 말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 대화법 전문가 오수향 교수다. 그는 연간 100여 회의 강의와 방송을 통해 설득과 소통의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 시도 교육청과 교육연수원에서 매년 진행되는 그의 강의에는 매번 ‘강의 평가 만점’, ‘최우수 대화법 명강사 선정’이라는 기록이 따라붙고 앙코르 요청이 쇄도한다.
원조 국민MC 이택림과 국민성우 배한성이
적극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수백억의 수주가 걸린 프레젠테이션에서 지나친 긴장으로 잦은 실수를 연발한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한 직장인은 저자와의 상담을 통해 말하기 울렁증을 극복했다. 지방대 출신에 학점마저 좋지 않아 서류 전형조차 쉽지 않았던 대학생은 저자에게 자신의 강점 딱 한 가지를 내세우는 말하기 전략을 배워 성장세인 국내 대기업에 입사했다.
“말은 원래 타고 나는 것 아닌가요?” “저도 말을 잘할 수 있을까요?” 오수향 교수가 대화법 컨설팅 중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다. 언제나 “뛰어난 말재주는 연습으로 만들어진다”고 답하는 오 교수는 수년간 전파한 소통의 비법을 한 곳에 모아 책으로 냈다.
판매 수익을 단숨에 3배로 높인 매출왕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까다로운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 앞에서 의사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신뢰받을 수 있을까? 이처럼 현실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물음에 대해 저자는 직접 상담한 사례를 토대로 설명한다. 한편 유재석, 김구라, 손석희와 같은 유명인의 말하기 스타일을 경청, 직설, 냉철 등의 키워드로 분석했으며, 미국 대통령 중에서도 명연설가로 꼽히는 버락 오바마, 말더듬이에 혀 짧은 소리를 냈었지만 꾸준한 훈련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한 윈스턴 처칠, 무명 시절 영화감독처럼 차려입고 영화감독처럼 근사하게 말해 영화 섭외를 따낸 스티븐 스필버그 등 세계적 명사들의 사례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이미 세 번이나 거절한 고객의 입에서 ‘예스’를 외치게 만드는 법, 팽팽한 연봉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법 등 긴장되는 대화의 순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