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서면동보점] 서가 단면도
|
특별한 아이디어를 더해 자신의 꿈을 멋지게 이룬,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던 아이에 대한 이야기다. 아드리안과 루시아가 서로를 도와 꿈을 이루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그려진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더 생각해 봐야 할지 찾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아드리안은 매일 그림을 그리고 천을 자르고 바느질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뒤에서 수군거리고 비웃기만 한다. 아드리안이 실망하고 지쳐 갈 즈음, 아주 특별한 만남이 행운처럼 찾아온다. 아드리안은 자신의 소중한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