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개항기_그때 우리에겐 꿈이 있었다>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마라
근현대사, 어떻게 구분할까? | 시대별 과제 | 꿈이 만든 역사, 대한민국
흥선대원군의 등장과 개혁 정책
풍전등화 조선 | 흥선대원군의 등장 | 세도정치를 청산하고 왕권을 강화하다 | 삼정을 개혁하라
흥선대원군의 대외 정책
동아시아의 문이 열리다 | 1866년에 그들이 한 짓 | 천인공노할 짓을 하는 자들과 어찌 손을 잡으리
권력은 움직이고 세상은 변한다
통상 개화파의 성장 | 강화도조약으로 문이 열리다 | 개화파의 등용 | 나라를 뒤흔든 한 권 의 책 | 위정척사파의 흐름
외교에 공짜는 없다
구식 군인의 반란이 일어나다 | 이것은 쌀인가 사료인가? | 잘못된 SOS와 그 결과들
130년 전 신세대의 꿈
급진개화파들의 쿠데타 갑신정변 | 그때 우리에겐 꿈이 있었다 | 3일 천하
이름 없이 피었다가 지다
19세기 사람들의 과제 | 동학의 확산과 1차 동학농민봉기 | 꽃잎이 떨어져도 뿌리는 죽지 않는다
근대화의 기틀을 세우다
군국기무처, 제1차 갑오개혁을 주관하다 | 일본이 주도한 제2차 갑오개혁 | 시모노세키 조약에서 을미사변까지 | 을미개혁
휘둘리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
고종의 선택 | 아관파천 그 이후 | 대한제국의 탄생
백정이 일장연설을 하던 날
독립협회의 탄생 | 독립협회의 활동 | 만민공동회는 기층 민중과 함께한 집회다 | 반만 년 역사 이래 처음 백정이 연설하던 날
어두운 굴속으로
일본의 국운이 상승하다 | 무늬만 파트너인 나라 | 내 나라인 듯 내 나라 아닌 듯 | 실력 을 키우자, 애국계몽운동 | 애국계몽운동의 하이라이트 신민회
‘지금’ 일어나 싸우자
우리는 의병이다 | 수많은 개인들의 항거, 의열투쟁
아픈 역사, 무너지는 경제
조선 경제를 강타한 강화도조약 | 최혜국 대우의 함정 | 조약에서 장정으로 | 적반하장 “노터치!”
나라 살림을 일으켜라 176
이권을 수호하라 | 국채보상운동
소유물에서 인간으로
신분제 해체 과정 | 신분이란 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먹고사는 모습의 변화 | 해외 이주민의 삶
아가씨와 건달불
개화의 바람이 불다 | 동도서기 개혁기의 문화 | 광무개혁기의 문화 | 애국계몽운동기의 문화
<2부 일제 강점기_절망에서 저항으로>
머릿속을 지우고 영혼을 없애라
세계사의 우울한 흐름 | 총과 칼로 다스리다 | 숨통을 트여줄게 | 머릿속을 박박 지워라
수탈의 시간
1910년대의 식민 경제 정책 | 1920년대의 수탈 정책 | 1930년대 농촌진흥운동과 국가총 동원령
식민지에 피어난 노블레스 오블리주
1910년대의 국내 저항운동 | 1910년대의 국외 민족운동
우리는 오늘 떨쳐 일어난다
3?1운동으로 독립의 불을 당기다 | 3.1운동 이후의 변화들
역사 앞에 서서 투쟁을 선포하다
1920년대 벌어진 다양한 대중운동 | 무엇이 그들을 죽음마저 불사하게 만들었을까? | 1920년대의 실력양성운동 | 사회주의 세력, 쟁의투쟁을 주도하다 | 민족 유일당운동이 전개되다
그들은 이렇게 전설이 되었다
대한독립군과 봉오동 전투 | 항일무장투쟁의 백미 청산리 전투 | 참변이 계속되다 | 나라 잃은 민족의 슬픔
빛을 되찾기 위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이어가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돌파구를 마련하다 | 광복을 준비하다
맵고 시린 계절을 지나
역사를 통해 민족정신을 드높이다 |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다 | 저항 문학이 발달하다 | 식민지 현실을 담은 영화가 등장하다
<3부 광복 이후_ 역사는 꿈꾸는 자의 몫이다>
빛을 되찾다
마침내 그날이 왔지만 | 1945년 전후 시대를 이끈 인물들 | 국제회담에서 확인된 한국의 독립 | 광복과 함께 찾아온 분단 | 맥아더 포고문의 영향
안개에 가려진 광복 후 공간
모스크바 3상회의가 던져준 문제 | 갈수록 첨예해지는 좌우대립 |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와 이승만의 정읍발언 | 실패로 끝난 좌우합작운동
꿈도 서러워라
절름발이 총선의 결과 | 3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 전쟁의 서곡
명분 있는 전쟁은 없다
실패로 끝난 친일파 처단 | 농지개혁, 적으나마 소득을 거두다 | 심상치 않은 북한의 상황 | 민족상잔의 비극 6.25전쟁
아주 특별한 계산법
발췌 개헌 | 사사오입 개헌 | 진보당 사건의 내막
제 마음은 이미 거리로 나가 있습니다
3.15 부정선거와 이기붕 | 우리들의 4?19 | 제2공화국이 탄생하다 |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 | 박정희와 5.16군사정변
독재의 시작
영화 <국제시장>은 실화다 | 박정희 정부, 한일수교를 조인하다 | 베트남 파병 | 위기에 빠진 박정희 정부 | 6차 개헌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반공에서 평화통일로 프레임이 바뀌다 | 3권 분립을 무너뜨린 독재자 | 타는 목마름으로 | 조작과 기만의 시대 | 전복의 서막
호헌 철폐, 독재 타도
1980년 ‘서울의 봄’은 뜨거웠다 | 오월, 꽃잎은 피고 지고 | 체육관 대통령의 재탄생 | 제5 공화국 | 호헌철폐, 독재타도 | 6?29선언 그 이후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
광복 직후의 경제 상황 | 이승만 정부의 경제 정책 | 박정희 정부의 경제 정책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제5공화국 이후의 경제
함께 가는 길
통일을 위한 노력 | 화해와 통일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