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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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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영미문학의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장편소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에 이어 <죽음을 선택한 남자>에서도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그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혼잡한 사람들 틈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자로 나선다.

하지만 가해자와 희생자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껏 뛰어난 기억력과 공감각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지만,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첫문장
그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었다.

: “데이비드 발다치는 진정으로 타고난 이야기꾼이고, 이 작품은 스릴러 독자를 위한 완벽한 선택이다.”
코티네컷 뉴스
: “영미문학의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 중의 한 권으로 손꼽히는 작품. 에이머스와 그의 동료가 사건에 대해 파고들수록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드는 이야기 구성은 결코 읽는 이를 멈출 수 없게 한다. 작가의 영리하고 노련한 솜씨가 그 어느 작품보다 빛을 발하는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 하나 빼어나지 않은 곳이 없다.”
: “긴장감이 톡톡 터지는 작품.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는 이야기에 몸을 싣다 보면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라 있다. 결코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장담한다.”
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언
: “발다치는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이 왜 범죄 미스터리계의 거장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 “에이머스 데커는 소설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가장 독특한 인물 중 하나다. 걸작이라 말하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 강력 추천한다.”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 “에이머스 데커는 놀랍고도 흥미로운 인물이다. 바닥을 쳤다가 다시 위로 솟구치는 데커의 여정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작품.”
: “데커는 이유 있는 광기를 가진 기발하고 독창적인 안티히어로이다. 결코 그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리치먼드 타임스 디스패치
: “발다치의 작품들은 감정을 자극하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데, 데커 시리즈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이런 특징이 강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작품을 읽다 보면 카타르시스와 힐링을 느끼게 된다. 영미문학의 거장이 선보이는 감정적으로, 그리고 극적으로 강렬한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자 즐거움이다.”

최근작 :<사선을 걷는 남자>,<6시 20분의 남자>,<진실에 갇힌 남자> … 총 126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 … 총 67종 (모두보기)
소개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 국외의 교양 도서들을 국내에 번역해 소개하며, 대중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들을 기획·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콰이어트 리더십』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부자의 언어』 『스토리텔링 바이블』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이 있다.

북로드   
최근작 :<죽은 자의 녹취록>,<일곱 명의 술래잡기>,<사선을 걷는 남자>등 총 124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9위 (브랜드 지수 313,699점), 일본소설 24위 (브랜드 지수 77,77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