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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동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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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에세이. '장애라는 이름으로 나를 결정하지 않기', '오로지 생의 감각으로 삶을 꽃피우기'. 농인으로서 기나긴 터널을 지나온 저자가 비로소 정의 내린 자신의 길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내면의 목소리로 쓴 아름다운 풍경들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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