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중국이라는 이웃 나라
프롤로그 1- 심판이 공도 차는 시스템
프롤로그 2- 중국, 축복인가 재앙인가
1부 함정_TRAP
중국은 왜 갤럭시를 버렸나?
_삼성폰의 중국 시장점유율이 폭락한 근본 이유
위기의 현대차, 벼랑 끝에 서다
_현대차의 승부수는 통할 것인가?
코닥의 몰락, 과연 남의 일일까?
_중국 비즈니스의 ‘정치 리스크’
중국 시장은 판매왕의 무덤?
_중국식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이베이는 왜 보따리를 싸야 했나?
_중국 기업이 해외 업체를 몰아내는 법
애플이 중국에 백기를 든 이유
_기술과 시장의 콜라보시스템을 구축하라
클러스터라는 블랙홀
_일자리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이젠 반도체 차례인가…
_중국의 기술추격에 흔들리는 한국 산업
“카드는 안 받습니다”
_규제가 있는 한 개구리 도약은 남의 일
한진해운이 떠난 자리, 누가 채우고 있나
_글로벌 시장을 향한 중국 국유기업의 포석
2부 뉴노멀_New Normal
선전(深?)의 힘
_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그들의 무기 4가지
BYD는 BYD, 테슬라와 비교하지 말라!
_중국 전기차의 도약
중국 IT 전시회에 웬 한국 구두닦이업체?
_한국과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진행 현황
110억짜리 자동차가 상하이로 간 까닭은?
_중국 자동차산업의 역사와 미래
시간은 과연 미국의 편이었을까?
_‘G2’라는 용어를 더 이상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일대일로에서 우리가 먹을 ‘떡’은 있는가?
_잔칫집 논리, 파티의 손님이어야 하는 이유
죽어라 일해 봤자 국가만 살찐다!
_승자 독식의 경제
중국은 흔들릴 것인가?
_중국 정치·사회·경제의 함수관계
3부 도전_Challenge
중국,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
_한국 브랜드의 ‘10년 장벽’ 넘는 법
갑질했다간 큰코다친다
_한류 비즈니스 2.0 시대
“중국 관광객, 차라리 못 오게 막아라”
_천수답 관광을 전천후 관광으로 만드는 법
10cm의 차이
_패션회사 가로수의 중국 시장 도전기
열린 토론, 빠른 결정, 철저한 능력주의
_초코파이가 중국에서 장수하는 비결
짝퉁 때문에 어렵다?
_초코파이가 중국에서 장수하는 비결
‘중국 전문가’란 어떤 사람인가
_진정한 중국 전문가의 3가지 조건
답은 ‘SOFT CHINA’에 있다
_중국 비즈니스의 선수 교체, 9명의 새 멤버
4부 중국의 길, 한국의 길_Which Way China? Which Way Korea?
시진핑 경제의 미래, 10년
_강성 권위주의가 경제를 인질로 잡다
중국은 파트너일 뿐, 친구가 될 수는 없다!
_시진핑 신시대, 중국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이러다 한국 외교 ‘찬밥’ 된다
_정책 라인에 중국통이 없다
웃으면서 곡할 줄 알아야…
_전략적 유연성, 대륙의 힘에 맞서는 길
에필로그- 역사는 되풀이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