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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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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여전히 고난 받는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을 향한 격려와 교인들 대다수가 우상을 섬기다 돌아온 이방인이기에 이들에게 종말에 대한 교훈과 위로를 줄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임박한 주의 재림에 대한 이야기를 편지로 해야 했던 것이다.

첫 편지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재림에 대한 오해로 두 번째 편지를 썼기에 데살로니가전서와 후서는 약간 시간 차이가 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전후서 모두 ‘주의 재림’이라는 주제로 내용이 모아지기에 모든 성도가 ‘굳건한 믿음’과 ‘성결된 삶’을 강조하는 데살로니가서를 열심히 읽고 공부하며 그 내용을 실천한다면 그날을 준비하는 데 결코 부족함 없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영택 (교육목회 실천협의회 대표, 경주제일교회 담임목사)
: 데살로니가교회는 좋은 소문으로 인하여 칭찬받는 교회였습니다. 바울이 쓴 13권의 서신 중 첫 번째 편지인 데살로니가전서는 신약성경 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책입니다. 선교학자의 눈으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풀이한 『그날』은 종말의 날이 다가올수록 ‘선교의 긴급성’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평신도들이 성경을 읽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매 장마다 외울 말씀, 부를 찬송 그리고 구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선교를 위한 기도와 실천 과제’까지 실었습니다. 가정 예배나 구역과 그룹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로도 유용할 것으로 알고 이에 추천합니다.

최근작 :<대전환 시대 변화의 길목에서>,<치유의 현장, 예수님과 함께!>,<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 총 15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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