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등포점] 서가 단면도
(0)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듀이, 비고츠키, 몬테소리, 가드너, 드웩, 블룸 등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르는 백여 명의 사상가와 그 이론과 모델을 담은 책.
교육 이론가들의 연구를 핵심만 요약해서 구체적인 도표와 다양한 사례들로 소개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실이나 교육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뿐만 아니라 코치나 멘토, 트레이너 등 교육과 관련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역자의 글
시작하는 글
이 책의 내용 100% 활용하기

1부. 고전 교육 이론

1장 교육철학
001 소크라테스: 반성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 002 플라톤: 실재의 그림자 ∣ 003 아리스토텔레스: 자기성취 예언 ∣ 004 데카르트 vs. 로크: 본성 대 양육 논쟁 ∣ 005 루소: 진보주의와 교육 ∣ 006 듀이: 경험과 교육 ∣ 007 프레이리: 비판적 의식
2장 행동주의
008 손다이크: 결합이론 ∣ 009 왓슨: 자극-반응의 원리 ∣ 010 파블로프: 고전적 조건화 ∣ 011 스키너: 조작적 조건 형성, 급진적 행동주의 ∣ 012 톨먼: 잠재학습 ∣ 013 가네: 9가지 학습 단계
3장 인지주의
014 듀이: 지적 활동 ∣ 015 쾰러: 통찰이론 ∣ 016 비고츠키: 비계, 발판 – 근접발달영역 ∣ 017 피아제: 구성주의 ∣ 018 반두라: 역할모델 ∣ 019 오슈벨: 수용학습 ∣ 020 브루너: 발견학습
4장 인본주의
021 놀즈: 안드라고지 ∣ 022 몬테소리: 집중 현상 ∣ 023 니일: 서머힐 학교, 학습의 자유 ∣ 024 로저스: 촉진 ∣ 025 매슬로: 욕구위계이론 ∣ 026 메지로우: 전환학습
5장 신경학주의
027 헤브: 연합학습 ∣ 028 밀러: 청킹과 마법의 숫자 7(±2) ∣ 029 페스팅거: 인지 부조화 ∣ 030 브로드벤트: 인공지능 ∣ 031 가드너: 다중지능 ∣ 032 도이지: 뇌 가소성∣033 케인과 케인: 뇌 기반 학습의 12가지 원칙

2부. 현대 교육 이론

6장 전문성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 이론을 공부하는 것은 더 나은 실천을 위해 근육을 키우는 일입니다. 특별한 이론이 없어도 자신의 경험과 통찰만으로 훌륭하게 가르치는 교사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실천이 쌓이면 스스로 이론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열정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눈 교사들이 마음을 모아 좋은 책을 번역했습니다. 실천을 정교하게 다듬고 발전시키는 데 아주 좋은 안내서입니다. 이 책으로 많은 교사가 이론의 근육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식 (이리동남초 교사,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 교육사상가들의 생각과 업적을 요점을 잘 정리해서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대학 때부터 교육학을 배우기 시작해서 20년 가까이 교육을 업으로 살아왔는데, 생소한 이름이 많은 것에 먼저 놀랐다. 이래저래 내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우쳐준 책이다. 그렇다고 마냥 주눅 들게 하지는 않았다. 들어본 이름은 다시 되새겨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했고, 들어보지 못한 이름은 찾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했으니 말이다. 잘 짜인 교육사상 참고서이다. 내게 그랬듯이 많은 이에게 교육사상을 탐구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주현 (온빛초등학교 교사)
: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는 교육학이 시험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교육학 이론 및 사상가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교사가 된 후로도 오로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주의집중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학급 경영이 잘 이루어질까?’와 같은 교육 방법에 집중했습니다. 3년 동안 교사로 지내면서 방법만이 아니라 나의 본질, 교사로서 정체성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수업기술자인가 아니면 교실 속 레크리에이션 강사인가, 내가 교사로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관한 고민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1부 전통적인 학습 이론에서 교육의 본질을 고민해볼 수 있었고, 2부 최근 이론들을 통해 교사로서의 나를 돌아볼 수 있었으며, 3부 수업 설계 및 실행, 교육과정 및 학습 평가를 통해 앞으로의 나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세심하게 다루지 못한 교육학 이론에 대한 핵심을 짚어줌으로써 ‘교사로서의 나’의 본질에 대해서 방향성을 갖고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준 길잡이 책입니다.
모건 (찰리 아카데미 대표)
: 서재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밥의 새 책을 두었습니다.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입니다. 그의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개리 버드 (마너 시민 대학 학장)
: 놀라운 책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게 핵심만 요약해서 정리했어요. 책을 놓을 수가 없네요.
트레버 콕스 (피닉스 아카데미 대표)
: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저자의 통찰과 유머 때문입니다.
수미아 하비브 (사범대학교 학생)
: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ZPD)에 대해서 처음으로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저자가 핵심을 잘 정리해주었기 때문이에요.
태라 딩글 (TP 아카데미 교사)
: 좋은 책입니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만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조이 코테릴 (크로켓 초등학교 수석교사)
: 내가 사범대학교에 다닐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훨씬 더 좋은 교사가 되었을 거예요.
데이브 브레실포드 (스카이 코칭 대표)
: 이 책의 코칭에 관한 부분을 막 다 읽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훌륭한 이론을 잘 선정했고 중요한 내용을 잘 간추렸습니다. 이론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해서 현장에 적용하기에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훌륭한 책입니다!

최근작 :<교육학 콘서트>,<MBA 바이블 : 지금까지의 매니지먼트 (이론편)>,<모든 경영의 답>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