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탤런트) 
: 오늘을 잠시 멈추고 내 안에 고여 있는 감정들을 바라보면서 상처 입은 ‘어린 유선’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책이다. 나도 모르게 딱딱하게 굳어 있던 마음의 일부분을 알아차리고 잠시 내려놓으며 이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쉼’을 느꼈던 것처럼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한철호 (한국가톨릭상담심리학회 회장) : 쉼 없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우리에게는 쉼이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잘 쉬지도 못하고,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듯하다. 저자는 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알아차리고, 삶의 균형을 잡아가고, 마음의 자유를 얻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바쁜 일상을 정신없이 살아가며 자아를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쉼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박대수 (KT CR 부문장)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CT융합과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와 업무의 효율성 및 생산성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일과 가정의 밸런스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절실해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쉼과 휴식, 그리고 보다 확장된 자기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조황희 : 과거보다 넓어진 인간관계와 일 속에서 현대인들은 인간적 갈등 해소나 자신의 화를 다스릴 방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양하고 복잡한 심적 갈등이나 고통을 지닌 이들과의 수많은 상담을 해온 저자는 우리에게 먼저 마음을 자유롭고 유연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저자의 진심이 담긴 노하우들로 많은 분들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은종원 : 호수에 돌을 던지면 그 돌에 의해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지고 그 방향이 바뀌듯, 《나를 쉬게 하는 연습》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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