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동 (강릉 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 
: ▷ 문과생을 넘어 전 국민 코딩 시대, 이 책이 답이다!
초등학생도 코딩을 배우는 요즘, 이젠 대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문과생들도 코딩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코딩의 출발선인 HTML5를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최신 태그까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면 누구나 ABC부터 시작하듯이 이 책으로 코딩을 시작하세요!
이원석 (W3C automotive 표준 에디터) : ▷ 최신 표준인 HTML 5.1을 쉽고 빠르게 정석대로!
HTML5는 이식성이 뛰어나 웹과 앱 개발뿐 아니라 사물 인터넷 등 여러 영역에서 주목받는 기술입니다. 이는 어떤 분야든 개발자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실습’을 정확하고도 활용 가능하게 담았습니다. HTML5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죠. 게다가 2016년 11월에 제정된 HTML 5.1 내용까지 반영해 최신 표준을 알고 싶은 개발자들에게도 훌륭한 교재입니다.
김이수 (이젠아카데미 NCS Digital Design UI/UX 강사) : ▷ 다음 번 NCS 강의 때도 어김없이 채택하고 싶네요!
NCS(국가기간전략사업) 강의 교재로 직접 이 책을 사용했고 이번 개정판을 기술 교정본 결과, 감히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세밀한 학습 구성은 물론, 학생들의 복습까지 생각한 책입니다. 기존 책도 훌륭했지만 이번 개정판에는 내용 보강과 더불어 트렌드에 맞는 예제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새로운 책이나 다름 없어서 이미 기존 책이 있는 분들도 이번 개정판을 소장하길 적극 권합니다!
김종광 (공개 SW개발자 Lab 수석연구원) : ▷ 이 책보다 친절히, 이 책만큼 잘 설명할 수 없다!
주변에서 ‘웹 개발에 어떻게 입문하나요?’라고 물으면 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기능만 나열한 책은 지루하고 포기하기 쉬운데 이 책은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며 꼭 필요한 예제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소한 부분에서 막히는 입문자를 위해 1:1 과외 선생님처럼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이 꾸준히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를 조금만 살펴봐도 아실 겁니다!
김병곤 (부천대학교 e-비즈니스학과) : ▷ ‘앱(App)’에도 필요한 HTML과 CSS를 가장 최신 표준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HTML의 내용을 누군가 친절히 설명해 준다면 정말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합니다. 웹 표준이 정해진 후 2년 만(2016년 11월)에 발표된 HTML 5.1버전을 초보자의 관점에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웹 사이트는 물론 앱을 만들 때도 HTML과 CSS가 필요해진 시점에서 이 책은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박용준 (Microsoft MVP, 《ASP.NET & Core를 다루는 기술》 저자) : ▷ 웹의 모든 내용을 이토록 쉽고 자세하게!
이 책은 웹 프로그래밍을 그 어느 책보다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활동과 경험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웹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HTML 5.1의 새로운 기능을 정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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