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로레알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 
: “이 책은 직관적이다. 그리고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우리가 막연하게 어려울 것 같다고 여기는 협상을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사례들을 통해 누구든지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그게 바로 이 책의 힘이고 저자의 내공이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본능과 짧은 경험에 의존해 협상에 임해왔던 것 같다. 협상을 앞두고 불안감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이 책 한 권이 좋은 처방전이 될 것이다.”
김민철 (전 야나두 대표, 현 카카오키즈 대표) : “비즈니스 현장에서 협상은 성과에 직결된다. 경영자가 어떻게 협상에 나서느냐에 따라 수억 원이 오갈 수 있으며, 또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천금 같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이는 비즈니스 현장뿐만이 아니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부동산 거래, 연봉 협상 등 매 순간 중요한 협상 상황에 직면한다. 『류재언 변호사의 협상 바이블』은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탁월한 성과를 얻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로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손태희 (퍼시스그룹 부사장) : “류재언 변호사는 국내에서 가장 믿을 만한 협상전문가다.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협상이 단순한 대화 스킬이 아닌 철저한 상호 신뢰와 배려 끝에 나오는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단 한 번의 협상으로 단기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오랫동안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지혜와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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