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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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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비즈니스를 이끄는 혁신가들, 오래된 기업을 되살려낸 실력자들,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실현시킨 도전자들은 무언가 다르다. 불편한데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분명한 장점인데도 사소하게 넘기는 것들, 우리가 그냥 흘려보내는 것들에 그들은 주목한다. 그들은 발견했으나, 우리는 보지 못한 것. 그것이 바로 안목의 차이다.
비즈니스 분야를 포함한 70여 개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상황에서 부딪친 문제들을 풀어가는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인 비즈니스 창의력은 결코 지능이나 인맥, 학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눈과 관찰력, 경험 등으로 사회의 현상과 흐름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프롤로그_당신의 눈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실력 중의 실력이 안목이다. 안목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 부단한 학습과 성찰이 따를 때 비로소 보인다. 결국 인재를 키우는 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 책은 21세기형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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