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그림책이 참 좋아 61권. <꽁꽁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친 그림책 작가 윤정주의 <악몽 도둑>.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을 훔치러 왔다. 어린 시절 자주 악몽에 시달렸다는, 그리고 지금도 가끔 악몽에 시달린다는 윤정주 작가의 자상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