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L. 에이킨 (서든뱁티스트신학교 학장) 
: 나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해 설교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데이비드 알렌 : 이 책의 내용은 매우 탁월하며, 본문이 이끄는 설교에 능숙한 두 사람이 제안하는 방법이 잘 드러나 있다. 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매트 카터 (오스틴 스톤 커뮤니티 교회의 설교와 비전 담당 목사) : 설교에 관한 훌륭한 책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내가 본 것 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접근하기 쉽다.
마크 데버 (캐피털힐침례교회 담임목사) : 이 저자들은 나를 언급하지 않고도 내 인생과 사역의 많은 부분을 이 책에서 설명해 주었다. 설교를 잘하고 싶은가? 이 책을 읽고 유익을 얻으라.
J. D. 그레어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더럼서미트교회 목사) : 이 책에서 당신은 최고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성경교사나 목회자, 신학생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토니 메리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있는 이마고데이 교회 설교 목사, 그림케 신학교 학장) : 이 책은 말씀을 충실히 전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설교단에서 진전을 이루도록 확실히 도와줄 것이다.
앨버트 몰러 (남침례 신학교(켄터키 루이빌) 총장) : 이 책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충실히 선포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이고 신학적인 자료가 풍부하다.
페이지 패터슨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총장) : 위대한 성경적 설교의 고속도로를 따라 초보자든 풍부한 경험이 있는 현직 설교자든 그 모두를 함께 걸을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부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짐 섀딕스 : 이 책에서 이 유능하고 경험 많은 두 목회자는 누구나 집어 먹을 수 있도록 ‘맨 아래 선반’에 과자를 놓는다. 신학과 성경본문 모두에 기초한 신뢰할 만한 ‘빠른 시작 안내서’를 찾고 있다면 이제는 그 노력을 멈춰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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