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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같은 소리』의 원제는 『대리모: 인권 침해』다. 호주의 생물학자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인 저자 레나트 클라인은 여성의 장기 건강과 재생산 문제에 관해 연구하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인물이며, 국제 반(反)대리모 캠페인의 수장 중 한 명이다. 전 지구적 대리모 현행 실태를 지켜보고 논쟁에 참여해온 그의 주장은 간단명료하다. “지금 당장 대리모를 중단하라(Stop surrogacy now).”

감사의 말

들어가며
1장 대리모란 무엇인가?
2장 대리모는 안전한가?
3장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아이들
4장 대리모는 윤리적일 수 있는가?
5장 규제는 답이 될 수 있는가?
6장 왜 대리모에 저항하는가?
결론 지금 당장 대리모를 중단하라


참고문헌
저자의 다른 책들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9년 11월 22일자
 - 서울신문 2019년 11월 22일자 '책꽂이'
 - 한국일보 2019년 11월 21일자 '새책'
 - 조선일보 2019년 11월 23일자 '한줄읽기'

최근작 :<대리모 같은 소리>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생물학자이자 사회과학자. 여성의 장기 건강을 연구하며 30년간 재생산 기술과 페미니스트 이론에 관한 광범위한 글을 썼다. 호주 멜버른의 디킨대학에서 여성학 부교수로 재직했고 페미니즘 독립출판사 스피니펙스를 공동 설립하여 여성의학과 착취적 재생산기술에 관한 책들을 펴냈다. 핀레이지(FINRRAGE, 재생산 및 유전공학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국제 네트워크)의 공동 설립자이자 국제적 캠페인인 ‘지금 당장 대리모를 중단하라(Stop Surrogacy Now)’의 원년 연대자로서, 페미니스트 학자 겸 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작 :<게릴라 러닝>,<꼬리를 문 뱀>,<[큰글씨책]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총 41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국제회의 통역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게릴라 러닝』 『꼬리를 문 뱀』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피리 부는 여자들』(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컬티시: 광신의 언어학』 『워드슬럿: 젠더의 언어학』(공역) 『임신중지』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전 4권, 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