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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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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같은 소리』의 원제는 『대리모: 인권 침해』다. 호주의 생물학자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인 저자 레나트 클라인은 여성의 장기 건강과 재생산 문제에 관해 연구하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인물이며, 국제 반(反)대리모 캠페인의 수장 중 한 명이다. 전 지구적 대리모 현행 실태를 지켜보고 논쟁에 참여해온 그의 주장은 간단명료하다. “지금 당장 대리모를 중단하라(Stop surrogacy now).”
감사의 말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9년 11월 22일자 - 서울신문 2019년 11월 22일자 '책꽂이' - 한국일보 2019년 11월 21일자 '새책' - 조선일보 2019년 11월 23일자 '한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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