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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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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커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시녀 이야기』의 그래픽 노블. 성과 가부장적 권력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인해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는 최근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그해 미국 최대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반년 넘게 랭크되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하였다. 이번 그래픽 노블은 원작 소설의 주제의식을 잘 살려낸 색감과 긴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압축한 각색으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드라마 영상보다 더 뛰어나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 활자만으로 불가능했던, 심지어 영상에서도 결코 느낄 수 없었던 압도적 표현력!
토론토 스타 (캐나다 신문)
: 본능을 파고드는 진한 스토리텔링.
: 굉장한 매력의 작품.
: 르네 놀트는 선과 색을 극적으로 탈바꿈시켜 공포와 체념, 자포자기, 실낱 같은 희망의 감정을 표현했다. ‘피의 색’인 빨강과 그 전조를 암시하는 주황, 진홍, 적갈색의 효과적인 색채 활용 기법은 물론, 눈에 잘 띄지만 분간하기 어려운 시녀들의 대비가 무엇보다 날카롭게 작품 전반을 관통한다. 그녀는 과거를 회상하는 오브프레드를 위해 유연성을 발휘하기도 했다. 즐거웠던 추억에는 낮은 채도의 색을, 반복되는 악몽에는 두껍고 어두운 선을 사용한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놀트는 선과 색을 두려움, 낙담, 절망, 일말의 희망으로 바꾸어 놓았다.
버슬 (미국 유명 온라인 매체)
: 놓치지 말아야 할 르네 놀트의 고전적 디스토피아 이야기.
굿 맨 프로젝트
: 놀트는 작품 곳곳에 섬세함 마법을 부려놓았다. 장면마다 사려 깊은 손길이 엿보이며 이야기의 모든 측면을 고려한 의도성, 의상, 배경 설정과 길리어드의 도상학적 해석은 때로 충격적이고도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 르네 놀트의 작품은 독자가 사건 가까이 간 듯 느끼는 동시에 끔찍할 정도로 완전히 혼자라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기존의 강력한 이야기에 그를 넘어서는 정서적 인력이 더해졌다. 이것이 그래픽 노블의 힘이다.
시애틀 리뷰 오브 북스
: 굉장한 만화다. 만화란 근본적으로 글과 그림의 유려한 춤사위라는 점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의 아름다움에 매혹당할 것이다.
: 뇌리에서 맴도는,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국일보 2019년 10월 24일자 '새책'
 - 경향신문 2019년 10월 25일자 '이미지로 여는 책'

수상 :2019년 부커상, 2000년 부커상
최근작 :<도둑 신부 2>,<도둑 신부 1>,<고양이 눈 2> … 총 73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캐나다의 예술가, 삽화가, 그래픽 노블 작가. 강렬한 색채의 수채물감과 잉크를 사용한 삽화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서적과 잡지, 신문, 그리고 광고를 통해 작품이 알려진 바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서 삽화가로 빈번한 활동 중이다.
최근작 :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좋아하는 일을 제대로 하면서 살고 싶은 번역가. 옮긴 책으로 『듄 그래픽노블1,2』, 『고도에서』, 『나중에』, 『달콤하게 죽다』, 『제인 오스틴이 블로그를 한다면』, 『종말일기Z: 암흑의 날』,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시녀 이야기.그래픽 노블』,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등이 있다.

황금가지   
최근작 :<새들의 집>,<나이트비치>,<마이크 해머 시리즈 세트 - 전3권>등 총 675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위 (브랜드 지수 820,264점), 과학소설(SF) 2위 (브랜드 지수 538,530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6위 (브랜드 지수 216,08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