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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7권. 프래니는 반장에 당선되기 위해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 낸다. 바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즉시 변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이다. 발명품 덕분에 반장이 된 프래니는 짜릿함을 느낀다. 그리고 내친김에 엽기 과학자답게 대통령 선거에까지 나가기로 결심한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9
구멍 뚫린 의자 19
슬슬 시작해 볼까 28
이렇게 좋은 생각을 아무도 몰라 주다니 36
너희들이 바라는 걸 다 들어주지 43
걸음아, 나 살려라 47
꿰매 보자, 꿰매 보자 53
알쏭달쏭한 녀석을 만들어 보자 59
위풍당당 프래니 71
내친김에 더 나아가 볼까 80
본다, 본다, 너를 본다 85
가만히 누워서 천리를 본다네 93
세상의 왕이 될 거야 100
어서 나를 구해 줘! 105
정치가 적성에 안 맞았을 뿐이야 118

정재승 (물리학자,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학과장,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
: 이 책의 주인공 프래니는 볼수록 매력적인 소녀다. 인형이나 꽃 대신 박쥐와 거미를 좋아하고, 과학에 반쯤 미쳐 있으며, 머리가 둘 달린 로봇과도 용감하게 싸우는 프래니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밴다. 악동 같은 눈망울과 장난기어린 미소의 이 엽기적인 꼬마 과학도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우정'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며, '차이'를 인정하는 성숙한 청소년으로 자라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타고난 과학자'다. 직접 만져 보거나 먹어 보지 않으면 안달하고, 마음대로 부수고 해부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엽기적인 실험 과학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궁금하고, 세상의 어떤 선입견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아마추어 과학자가 바로 아이들인 것이다. 부디 세상의 모든 꼬마 과학자들이 그 왕성한 호기심과 놀라운 상상력을 잃지 말고,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 "엽기 과학 소녀 프래니가 엉뚱한 호기심과 과학 상식을 전하는 좌충우돌 과학 동화."
: "프래니는 엽기 발랄한 과학 유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주인공이다."
학교 도서관 저널
: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이어져 큐피드의 화살보다 빨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최근작 :<엽기 과학자 프래니 1~10 세트 - 전10권>,<엽기 과학자 프래니 14종 세트 - 전14권>,<엽기 과학자 프래니 3> … 총 293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이자 만화가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짐 벤튼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티셔츠, 축하 카드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는 짐 벤튼이 어린이들을 위해 펴낸 첫 책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짐 벤튼이 일하는 작업실 안에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많은 자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근작 :<모두의 태극기>,<내 이름은 아가>,<열일곱의 나눔 공작소> … 총 144종 (모두보기)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