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골드스미스 (싱커스50 선정 1위 경영 코치, 『트리거』 『라이프 스토밍』저자) 
: “회사, 학교, 가정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에 관한 이 책은 전통적인 피드백을 돌아보게 만든다.”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교수·《싱크 어게인》 저자) : “피드백을 주는 것보다 더 싫은 것은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 허시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유쾌하면서도 탄탄한 근거를 기반으로 한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다.”
제시카 레히 (Jessica Lahey) : “《피드포워드》는 타인을 위한 피드백의 질을 높이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활용 가능한 조언이 담긴 환상적인 지침서다.”
랜드 스타겐 (스타겐 리더십 아카데미│’깨어 있는 자본주의’ 전 회장) : “허시는 독자들을 배움, 개발, 성과에 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주는 놀라운 여행으로 안내한다. 똑똑하게 쓰인 이 책은 도발적이면서도 통찰력을 제공한다.”
마이클 거바이스 (슈퍼볼 챔피언 ‘시애틀 시호크’의 심리전문가) : “탁월한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솜씨를 개선하고, 피드백을 조율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을 표출해야 한다.《피드포워드》는 어떻게 성장을 촉진하는지에 관한 가치와 체계를 제공한다.”
데이비드 펠코위츠 (아즈리엘리 대학원, 예시바 대학교 교수) : “허시는 놀랍고도 실용적인 책을 만들어냈다. 효율적인 관계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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