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레이철 린드의 놀람
제2장 매슈 커스버트의 놀람
제3장 마릴라 커스버트의 놀람
제4장 초록지붕 집의 아침
제5장 앤의 지난날
제6장 마릴라의 결심
제7장 앤의 기도
제8장 교육의 시작
제9장 레이철 린드의 충격
제10장 앤의 사과
제11장 주일 학교에서 받은 인상
제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제13장 기대하는 마음
제14장 앤의 고백
제15장 학교라는 찻잔 속의 태풍
제16장 다이애나를 초대한 날
제17장 새로운 관심사
제18장 앤의 긴급 출동
제19장 콘서트와 실수, 그리고 고백
제20장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도 탈
제21장 새로운 만남
제22장 목사관에 초대받은 앤
제23장 자존심 때문에 곤경에 빠진 앤
제24장 스테이시 선생과 학생들의 콘서트 계획
제25장 매슈와 퍼프소매
제26장 이야기 클럽
제27장 허영심 때문에 생긴 일
제28장 운 나쁜 백합 아가씨
제29장 일생일대의 대사건
제30장 퀸스 입시 준비반
제31장 시냇물과 강이 만나는 곳
제32장 합격자 발표
제33장 호텔 콘서트
제34장 퀸스의 여학생
제35장 퀸스에서 보낸 겨울
제36장 영광과 꿈
제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사신
제38장 길모퉁이에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일기
▷ 내 평생의 목표는 책을 쓰는 것이었다. “진짜 살아 있는” 책 말이다(1907년 8월 16일)
▷ 내 거, 내 거, 내 거.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1908년 6월 20일)
▷ ‘앤’이 크게 성공한 모양이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다섯 번째 재판에 들어갔다고 한다(1908년 8월 15일)
▷ 최근에 ‘앤’의 스웨덴어 번역본을 받았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1910년 3월 19일)
▷ 내 책 속의 등장인물은 순전히 내 상상력과 창조력에 기반한 것들이다(1911년 1월 27일)
옮긴이 후기: 나는 이렇게 번역했다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