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방송인) 
: 학창시절부터 수포자였던 나의 기질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다시 수학 공부를 시작했다. <나의 수학 사춘기>에서 얻은 꿀팁은 수학 공부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게다가 아이의 실질적인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비법이 가득해 나만 알기 아까울 정도다.
이천수 : 승률을 통해 상대를 분석하고 위치별 공격 성공률로 장단점을 파악하는 축구를 확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평소 수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다. <나의 수학 사춘기>에서 본격적으로 수학을 배워 딸 아이에게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민혁 (몬스타 엑스) : 오래 전에 수학을 포기했기에 항상 수학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수학 사춘기> 덕분에 숫자와 계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숫자와 친해지게 될 것 같다. 특히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아직 늦지 않았으니 나와 함께 절대로 수학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데이지 (모모랜드) : 학창 시절, 수학 공부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동안 내 수학 실력에 의문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수학 실력을 검증하고 키울 수 있어 좋았다. <나의 수학 사춘기>에서 배운 공부법으로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해서 수학까지 잘하는 빈틈없는 사람이 돼볼 생각이다.
선우 (더보이즈) : <나의 수학 사춘기>를 통해 그동안 어렵다고 느낀 수학을 다시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인생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수학은 명확한 정답이 있는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숫자나 공식에 겁먹지 않고 수학에 자신감도 생겼다. 곧 수능을 앞둔 수험생으로서 <나의 수학 사춘기>에서 배운 지식을 발판 삼아 시험을 잘 치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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