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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페루에 사는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학교 갈 때 입는 옷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학교생활은 어떤지,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저녁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알려 준다.

세계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란 하루 동안,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따라가 보자.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와 생활 방식도 그들에 비추어 더욱 잘 알게 될 기회를 얻을 것이다.

최근작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난 미합중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목조 주택에서 여자 친구인 제니와 함께 살아.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 입고 후드 잠바도 좋아해. 아침엔 커피를 마셔. 난 소고기로 만든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좋아해. 물론 피자는 누가 준다고 하면 거절한 적이 없지. 난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하고, 주로 책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ALSO’ 디자인 회사에서도 일하고 있어. 목공과 난로 고치는 일이 취미야. 잠자기 전엔 십자말풀이를 하거나 탐정물을 본단다. 우린 똑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거 알지? 만나서 반가워.
최근작 :<두루두루 창조 이야기>,<두근두근 변신 이야기>,<요모조모 자연 이야기> … 총 435종 (모두보기)
인터뷰 :책으로 나만의 친구를 만들어요 - 2001.11.16
SNS ://twitter.com/exkur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폭풍이 지나가고》 《교실 뒤의 소년》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빨간 나무》 《이너 시티 이야기》 《마녀 사냥》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풀빛   
최근작 :<견우와 직녀는 16광년 떨어져 있어>,<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맞춤법에 진심인 편>등 총 671종
대표분야 :전쟁/평화 이야기 4위 (브랜드 지수 14,404점), 사회/역사/철학 6위 (브랜드 지수 139,313점), 청소년 인문/사회 14위 (브랜드 지수 74,383점)
추천도서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 (보급판)>
29년을 판사로 재직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시절 ‘김영란법’을 제안한,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법관 김영란이 법치주의가 시작된 근대의 역사를 중심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법치주의와 정의의 문제를 지금까지 쌓아온 법에 관한 철학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그 극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함께 고민해볼 것을 제안한다.

김재실 인문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