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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이자 금융 전문가인 산드라 나비디는 4년에 걸친 취재와 자료 조사, 대면 인터뷰를 기반으로 <슈퍼허브>를 완성했다. 저자가 슈퍼허브의 일원인 덕분에, 내부자만이 알 수 있는 정보와 실제 사례를 네트워크 과학 이론을 적용해 심도 깊게 분석한다.

: “CEO, 경제인, 금융인의 필독서. MBA 과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책이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 경제 포럼 창립자 겸 회장, 제 4차 산업혁명 저자)
: “슈퍼허브, 이 용어만큼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극소수를 지칭할 만한 개념은 없다.”
: “소수의 슈퍼허브들이 좌우하는 경제 시스템이 미래에 커다란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래리 서머스 (전 하버드대학교 총장, 전 미국 재무부 장관)
: “세계 금융 권력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인적 네트워크에 네트워크 과학을 적용해서 분석한다.”
위르겐 슈타르크 (경제학자, 전 독일연방은행 부총재)
: “금융 구조와 상호연결관계 그리고 내부의 작동원리를 뛰어난 전문성과 일관된 논리로 설명한다.”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 《J 커브》,《팻 테일》의 저자)
: “세계 경제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은 어떻게 그런 지위를 얻었는지 밝혀진다.”
더글라스 러쉬코프 (『미디어 바이러스Media Virus』, 『신성한 것은 없다Nothing Sacred』, 『스크린 세대Screenagers』의 저자)
: “0.001%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이다. 내부자인 저자는 금권 체제를 유지하는 비밀을 폭로한 사람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파라그 카나 (팩토텀 창립자이자 CEO)
: “권력은 네트워크에서 나온다. 세계적인 권력 집단의 외부자에서 내부자로 승격한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유명 인사들이 서로 맺는 관계가 세상을 어떻게 좌우하는지 보여준다.”
: “금융계의 족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대다수 정부를 이익 실현의 도구로 삼는지 볼 수 있다. 또한 어떻게 금권과 부가 갈수록 소수에게 집중됐는지 알게 될 것이다.”
올라푸르 라그나르 그림손 (전 아이슬란드 대통령)
: “우리는 누구에게, 어떻게 통치되는가? 이는 세계화와 금융시장 비대화 때문에 발생하는 고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고찰해봐야 하는 시급한 사항이다.”
윌리엄 화이트 (전 국제결제은행(BIS) 경제자문, 전 캐나다은행 부총재)
: “드러나지 않은 수준으로 경제적·정치적 권력을 실제 행사할 수 있는 소수의 ‘슈퍼허브’가 운집하고 있는 금융 시스템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를 움직이는 경제의 핵심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7년 4월 14일자 '출판 새책'

최근작 :<슈퍼허브>
소개 :
최근작 : … 총 179종 (모두보기)
소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문·교양, 경제·경영,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마케팅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딥 워크》, 《최선의 고통》, 《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등 다수가 있다.
최근작 :<초거대 위협>,<위기 경제학 (양장)>,<위기 경제학 (반양장)>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